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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ing to sensory moments
프랑스 파리의 정교함과 자연의 선물을 담은 스킨케어, 다칸토
내 피부에 필요한 성분을 최적의 텍스처로
The optimal texture with the ingredients my skin needs.
프랑스의 샬로메와 오드리, 그리고 금산에서 만난 인삼을 물어오는 신비로운 강아지 칸토.
칸토가 전해준 자연의 선물로 한국의 전통과 프랑스의 감각이 만나
피부에 닿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들어갑니다.
최적의 원료와 연구로 장인 정신을 계승하며,
피부에 스며드는 감각까지 고려하는
본질을 담은 아름다움을 추구합니다.
Our Origin
'가장 가까이에'라는 뜻의 다칸토는
늘 당신의 곁에서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다칸토의 시작은 1858년 프랑스 파리의 오드꾸튀르의 철학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이 곳에서 만들어지는 옷은 단순한 패션이 아닌 철학, 그리고 삶의 방식이었습니다.
다칸토는 한땀 한땀 정교하게 만들어진 제품이 감동을 줄 수 있다고 믿습니다.
화려하되, 진정성을 잃지 않고, 섬세하되, 피부를 위한 깊이 있는 감각을 담아냅니다.
Encounter
피부를 위한 성분을 넘어
프랑스의 예술적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부티끄
Discover
밀도 높은 감각을 위한 텍스처 기반의
뷰티 컬렉션 전시, 쇼윈도
Formulate
원료의 특성에 맞는 텍스처를
연구하는 공간, 아뜰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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