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웹툰은 다칸토 창립 멤버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여행지에서 꼭 소품샵을 들러야 하는 샬로메👗,

그리고 여행지에 꼭 맞는 향수를 사야 하는 오드리👔.

그녀들에게 패션과 향, 그리고 여행이 그들의 세계를 연결하는 다리 였습니다!

어느 날, 오드리가 뿌리고 온 프랑스 향수는 샬로메에게 큰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그 향수는 알코올을 제외한 향수였고,

지독하고 머리 아픈 향수를 싫어하던 샬로메에게 새로운 느낌을 주었습니다.

그런 샬로메는 머리 아픈 향수는 싫지만, 향으로 자신을 돋보이게 하고 싶은 열망과

자신이 입는 옷을 더욱 풍부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욕구를 알고 있던 오드리가 제안했습니다. 

이런 향기를 머리 아프지 않고 은은하게 표현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자!

p.s 머리 아프지 않고 은은하게 향을 표현하고, 우리의 정체성을 담은 각자의 제품을 어우려지게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보자 했던 것이 다칸토 브랜드의 시작이었습니다…!✨ 앞으로 계속 인스타툰 형식으로 저희 창업자 멤버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풀아가려 합니다! 저희 제품은 단순히 나오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고민하고 또 고민했던 찐 창업 이야기 많이 기대해주세요!

앞으로의 다칸토툰이 기대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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