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60년대, 프로방스의 드넓은 과일밭의 과일과 정원에 피어난 꽃으로 몸을 정갈히 씻던 여인들.
[탠저린 선셋]
달콤한 감귤 퍼퓸, 해질녁, 프로방스 언덕에서 입맞춤 같은 달콤한 바디케어.
잘 익은 오렌지 향이 맑은 햇살을 따라 퍼져나가면서 샌달우드의 부드러움이 정갈함을 연상케 합니다.
[프레쉬 베일]
따뜻한 레몬 퍼퓸. 햇살 아래 펼쳐진 하얀 커튼처럼 시원하면서도 포근한 바디케어.
햇살에 말린 리넨 시트처럼 포근한 레몬코튼 향이 그 시절의 목욕 후 풍경을 오늘에 머물게 합니다.
용량 | 300 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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